【북경 연합】 한국은 오는 97년 6월에 준공예정인 월성원전 2호기 가동에 소요될 중수 4백55t중의 일부인 1백10t(약 2천5백63만달러)을 중국으로부터 구입할 것이라고 이곳의 한 정통한 소식통이 16일 말했다.
이 소식통은 한국측이 최근 월성원전 2호기 가동과 관련,이에 소요될 중수 4백55t을 각각 중국원자능(역)공사에서 1백10t,캐나다 AECL사로부터 3백55t씩 구입키로 결정하고 이미 해당국 기업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한국측은 최근 t당 가격 23만3천달러를 제시한 중국측과 최종적으로 가격절충협상을 끝냈으며 이에 따라 금명간 정식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수는 중수로형 원자로의 감속재및 냉각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현재 건설중인 월성원전 2·3·4호기를 포함해 앞으로 건설예정인 월성원전 5·6·7호기 모두가 중수로형 원자로로 이들 원전에 약 2천2백여t의 중수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소식통은 한국측이 최근 월성원전 2호기 가동과 관련,이에 소요될 중수 4백55t을 각각 중국원자능(역)공사에서 1백10t,캐나다 AECL사로부터 3백55t씩 구입키로 결정하고 이미 해당국 기업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한국측은 최근 t당 가격 23만3천달러를 제시한 중국측과 최종적으로 가격절충협상을 끝냈으며 이에 따라 금명간 정식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수는 중수로형 원자로의 감속재및 냉각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현재 건설중인 월성원전 2·3·4호기를 포함해 앞으로 건설예정인 월성원전 5·6·7호기 모두가 중수로형 원자로로 이들 원전에 약 2천2백여t의 중수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993-09-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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