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개회이래 공전을 거듭해온 제165회 정기국회가 16일 정상화된다.
민자당 김영구총무와 민주당 김대식총무는 15일 하오 미테랑 프랑스대통령의 국회연설직후 접촉을 갖고 16일부터 국회를 정상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날 총무접촉에서 민주당측은 국정조사기간 연장 요구를 완전히 철회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를 의사일정과 연계시키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합의를 이끌어냈다. 여야총무는 16일 정식 총무회담을 갖고 이날 접촉에서 합의된 내용을 공식 확인한뒤 의사담당부총무간 접촉과 운영위 간사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의사일정을 확정,이를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민자당 김영구총무와 민주당 김대식총무는 15일 하오 미테랑 프랑스대통령의 국회연설직후 접촉을 갖고 16일부터 국회를 정상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날 총무접촉에서 민주당측은 국정조사기간 연장 요구를 완전히 철회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를 의사일정과 연계시키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합의를 이끌어냈다. 여야총무는 16일 정식 총무회담을 갖고 이날 접촉에서 합의된 내용을 공식 확인한뒤 의사담당부총무간 접촉과 운영위 간사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의사일정을 확정,이를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1993-09-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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