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초,올림픽대로/버스전용차선 설치

새달초,올림픽대로/버스전용차선 설치

입력 1993-09-12 00:00
수정 1993-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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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올림픽대로에 빠르면 10월초부터 버스전용차선이 설치된다.

교통부는 11일 도심내 대중교통수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버스전용차선제도 확대계획의 일환으로 올림픽대로에 버스전용차선을 설치,직행좌석버스를 투입키로 하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중이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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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서울시가 오는 10월초부터 서울시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직행좌석버스를 도입,7개 노선에 1백12대를 투입키로 함에따라 올림픽도로를 경유하는 노선에 대해 전용차선을 설치하면 버스전용차선제도의 효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1993-09-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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