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9백억 추가 배정
정부와 민자당은 11일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과 김종호정책위의장 김중위예결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예산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내년 예산규모를 당초 정부안인 43조3천억원 수준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같은 규모는 일반회계 기준으로 금년에 비해 13.8% 정도 증가한 것이다.
또 재정투융자 특별회계는 정부안 4조2천억원(올해대비 55%증가)보다 2천7백억원 정도 늘린 4조4천7백억원으로 증액키로 했다.
당정은 오는 15일쯤 새해 예산안을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당정은 국방비를 올해보다 9.8% 늘어난 10조5천억원선에서 편성키로 하고 공무원임금은 하위직을 기준으로 8%이상 인상키로 했다.
또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과 관련,국도 애로구간의 타개를 위해 일반회계에서5백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재특에서 도시철도사업 1천억원,대전∼진주간 고속도로에 1백억원을 각각 증액하는 등 총 1천9백23억원을 추가 배정했다.<김명서기자>
정부와 민자당은 11일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과 김종호정책위의장 김중위예결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예산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내년 예산규모를 당초 정부안인 43조3천억원 수준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같은 규모는 일반회계 기준으로 금년에 비해 13.8% 정도 증가한 것이다.
또 재정투융자 특별회계는 정부안 4조2천억원(올해대비 55%증가)보다 2천7백억원 정도 늘린 4조4천7백억원으로 증액키로 했다.
당정은 오는 15일쯤 새해 예산안을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당정은 국방비를 올해보다 9.8% 늘어난 10조5천억원선에서 편성키로 하고 공무원임금은 하위직을 기준으로 8%이상 인상키로 했다.
또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과 관련,국도 애로구간의 타개를 위해 일반회계에서5백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재특에서 도시철도사업 1천억원,대전∼진주간 고속도로에 1백억원을 각각 증액하는 등 총 1천9백23억원을 추가 배정했다.<김명서기자>
1993-09-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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