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9일 미·북한간 3단계회담은 2단계회담이후 2개월이내에 열려야 하는 시한이 설정된 것이 아니며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간의 협의와 남북대화에 「상당한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매커리국무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7월19일 미북한 2단계회담당시 2개월이내에 3단계회담을 열기로 합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당시 합의는 필요한 조건들이 총족될 경우 2개월내에 대화를 갖기로 했던 것』이라고 말하면서 3단계회담은 단순히 북한IAEA간 협의 시작과 남북대화의 재개가 아니라 이들 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지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매커리 대변인은 『그러나 그같은 요건들이 충족됐다고 생각지 않으며 현재 3단계회담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갖고 있지않다』고 못박았다.
마이크 매커리국무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7월19일 미북한 2단계회담당시 2개월이내에 3단계회담을 열기로 합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당시 합의는 필요한 조건들이 총족될 경우 2개월내에 대화를 갖기로 했던 것』이라고 말하면서 3단계회담은 단순히 북한IAEA간 협의 시작과 남북대화의 재개가 아니라 이들 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지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매커리 대변인은 『그러나 그같은 요건들이 충족됐다고 생각지 않으며 현재 3단계회담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갖고 있지않다』고 못박았다.
1993-09-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