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통치권없는 국가상징”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 신헌법 기초위원회는 캄보디아의 국가형태로 입헌군주제를 선택했다고 이 위원회의 쳄 위원장이 9일 밝혔다.
캄보디아 법무장관이기도 한 쳄 위원장은 기초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각 정파의 우두머리들이 기초위원회에서 하나의 헌법안을 제시하도록 공식요청한 뒤 공화국안은 폐기되고 입헌군주제안이 채택됐다고 말했다.
그는 기초위원회의 회의가 잠시 휴회된 가운데 보도진들에게 이같이 전하고 이날중 신헌법안이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헌법하의 왕은 국가단합과 지속성의 상징일 뿐 어떠한 통치권한도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 신헌법 기초위원회는 캄보디아의 국가형태로 입헌군주제를 선택했다고 이 위원회의 쳄 위원장이 9일 밝혔다.
캄보디아 법무장관이기도 한 쳄 위원장은 기초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각 정파의 우두머리들이 기초위원회에서 하나의 헌법안을 제시하도록 공식요청한 뒤 공화국안은 폐기되고 입헌군주제안이 채택됐다고 말했다.
그는 기초위원회의 회의가 잠시 휴회된 가운데 보도진들에게 이같이 전하고 이날중 신헌법안이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헌법하의 왕은 국가단합과 지속성의 상징일 뿐 어떠한 통치권한도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3-09-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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