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광물탐사 참여/매장확인땐 개발우선권/양국,양해각서 서명

한국,중국광물탐사 참여/매장확인땐 개발우선권/양국,양해각서 서명

입력 1993-09-08 00:00
수정 1993-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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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최두삼특파원】 한국의 과학기술진이 처음으로 중국대륙에서 지하광물자원 조사사업에 참여한다.

황병태 주중대사는 이같은 한중 양국간 첫 자원개발사업의 하나로 7일 북경에서 중국국가과학기술위원회 혜영정부주임과 신강자치구광물자원개발조사사업에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신강 합밀향산지역 25㎦에서 구리와 니켈 매장탐사사업을 벌이게될 이 사업에는 한국측에서 전체비용의 절반인 1백만달러 상당의 기술 장비 자금등을 지원,광물매장이 확인됐을 경우 개발우선권을 받기로 되어 있다.

1993-09-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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