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클린턴 미행정부는 향후 5년간 행정개혁에 박차를 가해 당초계획보다 2배이상인 25만2천명의 연방공무원을 감원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간소화함으로써 1천80억달러를 절감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행정부소식통들을 인용,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고어부통령이 이끄는 국가행정재평가팀이 마련한 정부활성화대책보고서의 주요내용을 보도하는 가운데 연방공무원 감원대상인원이 당초 클린턴대통령이 명령한 10만명에서 25만2천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하고 이는 연방공무원을 12%나 감원하는 것으로 지난 66년이래 처음으로 연방공무원수가 2백만명이하로 내려가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고어부통령이 이끄는 국가행정재평가팀이 마련한 정부활성화대책보고서의 주요내용을 보도하는 가운데 연방공무원 감원대상인원이 당초 클린턴대통령이 명령한 10만명에서 25만2천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하고 이는 연방공무원을 12%나 감원하는 것으로 지난 66년이래 처음으로 연방공무원수가 2백만명이하로 내려가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1993-09-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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