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오 경찰청 강당에서 전국2백30여명의 총경이상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근무자세확립및 부조리 척결」등을 위해 열린 경찰지휘관회의는 긴장된 분위기였음에도 상석 연단에 자리한 김화남경찰청차장이 회의 시작 20분쯤부터 고개를 떨어뜨리고 졸기 시작해 의미를 반감.
이날 회의는 김효은경찰청장이 『문민시대를 맞아 근무기강을 확립,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등 엄숙한 분위기였으나 강당을 가득 메운 일선 간부들은 고개를 떨구고 약 20분 가량 졸고 있는 김차장을 보고 당혹해 하는 모습.
연단위에는 김청장을 중심으로 치안정감이상 간부들이 좌우로 2명씩 배석해 있었는데 김차장은 국·실 간부들이 주요안건을 보고하는 중에도 계속 졸았던 것.
이날 회의는 김효은경찰청장이 『문민시대를 맞아 근무기강을 확립,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등 엄숙한 분위기였으나 강당을 가득 메운 일선 간부들은 고개를 떨구고 약 20분 가량 졸고 있는 김차장을 보고 당혹해 하는 모습.
연단위에는 김청장을 중심으로 치안정감이상 간부들이 좌우로 2명씩 배석해 있었는데 김차장은 국·실 간부들이 주요안건을 보고하는 중에도 계속 졸았던 것.
1993-09-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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