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31일 『60∼70년대에 제정된 법들 가운데 문제가 있는 법률들은 그 타당성을 검증하여 개폐하도록 하라』고 행정쇄신위에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황인성총리와 박관용청와대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지난 4월 대통령직속자문기구로 출범한 행정쇄신위의 박동서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박위원장으로부터 행정쇄신 추진실적및 발전방향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국민들이 행정쇄신 성과를 피부로 느끼기에 미흡하다』면서 『의료 보건 복지 환경 사법등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근원적인 쇄신책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행정쇄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의식과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개혁이 부처이기주의로 인해 지체될수는 없으며 부처이기주의는 우리 행정에 있어 반드시 타개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황인성총리와 박관용청와대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지난 4월 대통령직속자문기구로 출범한 행정쇄신위의 박동서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박위원장으로부터 행정쇄신 추진실적및 발전방향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국민들이 행정쇄신 성과를 피부로 느끼기에 미흡하다』면서 『의료 보건 복지 환경 사법등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근원적인 쇄신책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행정쇄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의식과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개혁이 부처이기주의로 인해 지체될수는 없으며 부처이기주의는 우리 행정에 있어 반드시 타개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1993-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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