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싱가포르·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과도연정의 공동총리 훈 센과 노로돔 라나리드공은 27일 국가원수 노로돔 시아누크공에게 군주제 부활안을 포함한 2개의 헌법안을 다음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두 총리는 이날 싱가포르를 방문중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채택을 위한 다음주 의회 개회에 앞서 공화제와 입헌군주제를 각각 골자로 하는 2개 헌법안을 시아누크공에게 제시키 위해 다음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주제 부활과 관련,이 안을 입안한 푼신펙당의 지도자인 라나리드총리는 부친인 시아누크공이 이를 수락할 것으로 예상치는 않으나 『캄보디아의 안정을 위해 모든 정당을 초월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훈 센 총리의 소속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이날 성명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시아누크공의 국가원수직을 지지하며 『입헌군주제를 포함한 헌법안의 원칙들과 관련해 라나리드총리의 결정들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두 총리는 이날 싱가포르를 방문중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채택을 위한 다음주 의회 개회에 앞서 공화제와 입헌군주제를 각각 골자로 하는 2개 헌법안을 시아누크공에게 제시키 위해 다음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주제 부활과 관련,이 안을 입안한 푼신펙당의 지도자인 라나리드총리는 부친인 시아누크공이 이를 수락할 것으로 예상치는 않으나 『캄보디아의 안정을 위해 모든 정당을 초월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훈 센 총리의 소속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이날 성명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시아누크공의 국가원수직을 지지하며 『입헌군주제를 포함한 헌법안의 원칙들과 관련해 라나리드총리의 결정들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1993-08-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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