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제 부활안 포함/캄 2개 헌법안 마련

군주제 부활안 포함/캄 2개 헌법안 마련

입력 1993-08-29 00:00
수정 1993-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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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싱가포르·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과도연정의 공동총리 훈 센과 노로돔 라나리드공은 27일 국가원수 노로돔 시아누크공에게 군주제 부활안을 포함한 2개의 헌법안을 다음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두 총리는 이날 싱가포르를 방문중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채택을 위한 다음주 의회 개회에 앞서 공화제와 입헌군주제를 각각 골자로 하는 2개 헌법안을 시아누크공에게 제시키 위해 다음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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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제 부활과 관련,이 안을 입안한 푼신펙당의 지도자인 라나리드총리는 부친인 시아누크공이 이를 수락할 것으로 예상치는 않으나 『캄보디아의 안정을 위해 모든 정당을 초월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훈 센 총리의 소속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이날 성명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시아누크공의 국가원수직을 지지하며 『입헌군주제를 포함한 헌법안의 원칙들과 관련해 라나리드총리의 결정들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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