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5일 『동아투자금융과 같이 실명제실시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는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은 물론 기관장과 관련종사원을 최대한 의법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김명호한은총재를 비롯,은행·단자회사·상호신용금고등 금융기관장 35명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금융실명제를 조기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동아투금과 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처음에 동아투금의 영업정지조치를 검토했으나 고객들을 생각해 한단계 낮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대화록 6면>
김대통령은 『실명제는 우리나라의 튼튼한 경제를 일으키고 깨끗한 정치를 이룩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부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심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현재 모든 국민의 지지와 이해속에 실명제가 성공하리라 확신하나 부분적으로 영세기업들에 대한 자금난등 문제가 있으므로 금융기관이 영세기업을 돕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김명호한은총재를 비롯,은행·단자회사·상호신용금고등 금융기관장 35명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금융실명제를 조기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동아투금과 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처음에 동아투금의 영업정지조치를 검토했으나 고객들을 생각해 한단계 낮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대화록 6면>
김대통령은 『실명제는 우리나라의 튼튼한 경제를 일으키고 깨끗한 정치를 이룩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부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심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현재 모든 국민의 지지와 이해속에 실명제가 성공하리라 확신하나 부분적으로 영세기업들에 대한 자금난등 문제가 있으므로 금융기관이 영세기업을 돕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1993-08-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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