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한국인 부부가 탑승한 한 소형 민간항공기가 며칠전 러시아 연해주 해역 상공을 비행하다 영역 침범기 요격에 나선 러시아 극동방공군소속 공군기들에 의해 강제 착륙됐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 민간비행기는 러시아 민간항공국이 인가한 러시아영공비행허가를 갖고 있었으나 민간항공국이 사전에 이를 방공군에 통보하지 않아 착오로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방공군 당국은 이 부부의 관련 서류를 조회,사전에 러시아 민간항공국으로부터 영공비행허가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귀국조치했다.
그러나 한국인 부부의 신원및 탑승했던 비행기 기종과 비행목적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민간비행기는 러시아 민간항공국이 인가한 러시아영공비행허가를 갖고 있었으나 민간항공국이 사전에 이를 방공군에 통보하지 않아 착오로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방공군 당국은 이 부부의 관련 서류를 조회,사전에 러시아 민간항공국으로부터 영공비행허가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귀국조치했다.
그러나 한국인 부부의 신원및 탑승했던 비행기 기종과 비행목적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1993-08-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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