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이천렬기자】 23일 상오 3시쯤 충남 천안군 성거읍 점촌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77.1㎞지점에서 경북 9아5318호 25t 트레일러가 싣고가던 철판을 떨어뜨리면서 뒤따르던 서울 7자5507호 1t트럭이 급정거하는 바람에 대구 1무9309호 엘란트라승용차(운전자 이재신·43·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63),서울 3두1495호 프린스승용차(운전자 이완헌·38·서울 양천구 신월동)등 1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엘란트라 운전자 이씨와 프린스에 타고 있던 이청자(48·서울 강서구 화곡7동 367의41)·정희씨(43·경기도 안양시 금정동)자매,이씨의 올케 이정희씨(34·서울 강서구 화곡동),그리고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1명 등 모두 5명이 숨지고 프린스 운전자 이씨 등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엘란트라 운전자 이씨와 프린스에 타고 있던 이청자(48·서울 강서구 화곡7동 367의41)·정희씨(43·경기도 안양시 금정동)자매,이씨의 올케 이정희씨(34·서울 강서구 화곡동),그리고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1명 등 모두 5명이 숨지고 프린스 운전자 이씨 등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3-08-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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