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년 7월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당시 전대협대표로 참가했던 임수경양(26·외대 용인캠퍼스 불어4·사진)이 20일 입학한 지 8년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지난 해 12월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3년6개월의 형을 산 뒤 교육부의 제적학생 복적조치에 따라 지난 4월 재입학한 임양은 뒤늦은 졸업에 대해 『그동안의 시간과 과정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결코 늦은 졸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3년6개월의 형을 산 뒤 교육부의 제적학생 복적조치에 따라 지난 4월 재입학한 임양은 뒤늦은 졸업에 대해 『그동안의 시간과 과정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결코 늦은 졸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93-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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