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울산 남부경찰서는 19일 상오 불법 파업중인 경남 울산군 온산면 원산리 (주)효성금속(대표 하영준)에 경찰 90명을 투입,업무방해등 혐의로 긴급구속영장이 발부된 이 회사 노조위원장 안기호씨(28)등 11명을 검거했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5월6일부터 사측과 벌인 23차례의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23일부터 불법파업을 계속해 왔으며 사측은 안위원장등 노조 간부 13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었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5월6일부터 사측과 벌인 23차례의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23일부터 불법파업을 계속해 왔으며 사측은 안위원장등 노조 간부 13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었다.
1993-08-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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