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폐기물 불법처리 189곳 적발/세일중·대한전선 등 포함

특정폐기물 불법처리 189곳 적발/세일중·대한전선 등 포함

입력 1993-08-19 00:00
수정 1993-08-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개업소 정업·1백33곳은 고발

특정폐기물 배출업소들이 폐기물관리를 제대로 하지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는 18일 폐유·폐합성수지등 유해성분을 함유한 특정폐기물 배출업소1천2백95개 업소를 대상으로 2·4분기 폐기물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중 15%인 1백89개 업소가 부적정하게 폐기물을 처리,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은 충북 음성군 우일강건등 9개업소가 무허가업자에게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했으며 아예 폐기물을 소각하지않고 매립하는등 처리기준을 어긴 업소도 인천 북구 광일금속등 63개였다.

또 대한전선 안양공장,경남 창원 세일 중공업등 46개업소가 폐기물을 분리보관하지 않는등 보관기준을 위반,적발됐으며 각종 신고 미이행업소가 30개·관리대장미작성업소가 23개였다.

환경처는 이 가운데 15개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1백33개업소는 고발조치했다.



또 23개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물렸으며 18개업소에는 시설개선명령을 내렸다.
1993-08-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