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파합동군,탱크 동원 대대적 공세/훈센,“협상 일체 배제”
【프놈펜 AP AFP 연합】 캄보디아 정부는 18일 유엔의 캄보디아 평화유지활동이 시작된 이래 최대규모의 병력을 동원,크메르 루주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에 돌입했다.
키우 칸하리드 캄보디아 공보장관은 『이번 작전은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이 시작된 이래 최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북서부의 전략요충 시엠 리애프 지역과 중부의 콤퐁톰에 포진한 게릴라들을 목표로 진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정부의 공동의장인 훈센도 『크메르 루주는 병력과 영토를 현정부에 이양해야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방법이 최종적인 해결책이며 협상은 필요치않다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공세에는 특히 현정부의 또 다른 공동의장인 노로돔 라나리드와 훈센등 3개 파벌 합동군이 연합작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탱크와 병력수송용 장갑차(APC)등이 동원됐다.
정부군은 이번 공세에서 캄보디아 북부에 위치한 크메르 루주 사령부와 무기고 등에 분당 최고 40발의 포탄을 발사했으며 소화기 발사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유엔 소식통들이 전했다.
합동군은 이날 정오 현재 크메르 루주의 품 챠트기지 일부를 장악한데 이어 이 지역의 또 다른 2개 기지에 대해서도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쌍방간에 다소간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놈펜 AP AFP 연합】 캄보디아 정부는 18일 유엔의 캄보디아 평화유지활동이 시작된 이래 최대규모의 병력을 동원,크메르 루주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에 돌입했다.
키우 칸하리드 캄보디아 공보장관은 『이번 작전은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이 시작된 이래 최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북서부의 전략요충 시엠 리애프 지역과 중부의 콤퐁톰에 포진한 게릴라들을 목표로 진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정부의 공동의장인 훈센도 『크메르 루주는 병력과 영토를 현정부에 이양해야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방법이 최종적인 해결책이며 협상은 필요치않다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공세에는 특히 현정부의 또 다른 공동의장인 노로돔 라나리드와 훈센등 3개 파벌 합동군이 연합작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탱크와 병력수송용 장갑차(APC)등이 동원됐다.
정부군은 이번 공세에서 캄보디아 북부에 위치한 크메르 루주 사령부와 무기고 등에 분당 최고 40발의 포탄을 발사했으며 소화기 발사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유엔 소식통들이 전했다.
합동군은 이날 정오 현재 크메르 루주의 품 챠트기지 일부를 장악한데 이어 이 지역의 또 다른 2개 기지에 대해서도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쌍방간에 다소간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08-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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