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새학기 앞두고 학용품·비품준비에 주력
○주민·청소년·학생 대상
○…북한은 지난 3월부터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을 대비,매주 1시간씩 수검종목 훈련을 별도로 실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방송들의 올해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개막식 관련보도에 의하면 김정일이 지난 3월 주민·근로자·청소년학생등 모든 수검대상자들이 이번 인민체력검정에 1백% 참가,1백% 합격할 수 있도록 『모든 단위들에서 매주 1시간씩 정규생활 일과에 수검종목 훈련을 실시토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이와함께 『현실 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체력검정대상자의 범위를 넓힐 것』을 지시했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남자 9∼50세 ▲여자 9∼40세로 되어있는 수검대상자가 올해부터 늘어나게 됐음을 시사했으나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서는 언급치 않았다.
올해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은 지난 8일 평양을 비롯해 각지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교육기자재 확보 촉구
○…북한은 최근 오는 9월 새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학용품 및 교구비품 준비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4일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새학년도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치자」제하의 사설을 게재,9월1일부터 시작되는 새학년도 개학에 대비한 교원들의 학습준비와 교육기자재 확보를 촉구한 이래 각 지방의 제지공장·가구공장·건설사업소 등을 독려,이의 관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이와관련,강원도의 경우 우선 건설·증축중인 학교시설물에 대해 개학전까지 조기완공을 목표로 근로자·주민들을 적극 건설현장에 투입하고 있으며 교구비품 및 학용품 확보를 위해서 통천·창도가구공장과 세포종이공장 등이 학생들의 책걸상이나 노트생산에 역점을 두도록하면서 일별·월별 생산계획을 제시하고 이를 1백50%씩 달성토록 독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집단체조 비약적 발전
○…북한의 집단체조(매스게임)는 지난 60년대초 김정일의 지도아래 제4차 당대회(61·9)를 축하하는 내용의 「노동당시대」를 공연한 것을 계기로 비약적인 발전을 보았다고 평양방송이 11일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이날 「주체적 집단체조의 발전에도」제하의 문답프로를 통해 김정일이 집단체조의 주제와 기본내용을 『김일성의 혁명역사와 혁명사상,김일성이 이룩한 혁명업적』으로 제시하고 집단체조 창작과정에서 이를 철저히 반영할 것을 강조한 이후부터 북한의 집단체조가 「주체적 집단체조」로 발전하게 됐다고 소개하면서 그같이 주장했다.<내외>
○주민·청소년·학생 대상
○…북한은 지난 3월부터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을 대비,매주 1시간씩 수검종목 훈련을 별도로 실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방송들의 올해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개막식 관련보도에 의하면 김정일이 지난 3월 주민·근로자·청소년학생등 모든 수검대상자들이 이번 인민체력검정에 1백% 참가,1백% 합격할 수 있도록 『모든 단위들에서 매주 1시간씩 정규생활 일과에 수검종목 훈련을 실시토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이와함께 『현실 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체력검정대상자의 범위를 넓힐 것』을 지시했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남자 9∼50세 ▲여자 9∼40세로 되어있는 수검대상자가 올해부터 늘어나게 됐음을 시사했으나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서는 언급치 않았다.
올해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은 지난 8일 평양을 비롯해 각지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교육기자재 확보 촉구
○…북한은 최근 오는 9월 새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학용품 및 교구비품 준비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4일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새학년도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치자」제하의 사설을 게재,9월1일부터 시작되는 새학년도 개학에 대비한 교원들의 학습준비와 교육기자재 확보를 촉구한 이래 각 지방의 제지공장·가구공장·건설사업소 등을 독려,이의 관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이와관련,강원도의 경우 우선 건설·증축중인 학교시설물에 대해 개학전까지 조기완공을 목표로 근로자·주민들을 적극 건설현장에 투입하고 있으며 교구비품 및 학용품 확보를 위해서 통천·창도가구공장과 세포종이공장 등이 학생들의 책걸상이나 노트생산에 역점을 두도록하면서 일별·월별 생산계획을 제시하고 이를 1백50%씩 달성토록 독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집단체조 비약적 발전
○…북한의 집단체조(매스게임)는 지난 60년대초 김정일의 지도아래 제4차 당대회(61·9)를 축하하는 내용의 「노동당시대」를 공연한 것을 계기로 비약적인 발전을 보았다고 평양방송이 11일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이날 「주체적 집단체조의 발전에도」제하의 문답프로를 통해 김정일이 집단체조의 주제와 기본내용을 『김일성의 혁명역사와 혁명사상,김일성이 이룩한 혁명업적』으로 제시하고 집단체조 창작과정에서 이를 철저히 반영할 것을 강조한 이후부터 북한의 집단체조가 「주체적 집단체조」로 발전하게 됐다고 소개하면서 그같이 주장했다.<내외>
1993-08-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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