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개 택시노조 20일부터 파업

81개 택시노조 20일부터 파업

입력 1993-08-17 00:00
수정 1993-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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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련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는 16일 한국노총회관에서 소속 조합장들에게 파업돌입 여부를 묻기위한 단위조합장 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사용자측과 임금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업에 찬성한 업체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속 단위조합 1백37개 업체중 81개 업체가 파업에 찬성했으며 28개 업체는 부결됐고 나머지 28개 업체는 오는 19일까지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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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지부는 사용자측인 서울택시운송사업자조합과 공동 임금교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업에 찬성한 조합부터 오는 20일 0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1993-08-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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