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FP AP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가 사라예보외곽 전략요충인 이그만산과 부옐라스니차산에서 철수함에 따라 보스니아 평화회담이 16일 하오 제네바에서 재개됐다.
회교계인 알리아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은 그동안 세르비아계가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가 내려다 보이는 이그만등 두 전략고지로부터 철수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2주동안 제네바 회담에 참석할 것을 거부해 왔는데 보스니아 유엔군사령관은 14일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계가 두 산에서 완전히 철수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빌 클린턴 대통령도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회교계인 알리아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은 그동안 세르비아계가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가 내려다 보이는 이그만등 두 전략고지로부터 철수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2주동안 제네바 회담에 참석할 것을 거부해 왔는데 보스니아 유엔군사령관은 14일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계가 두 산에서 완전히 철수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빌 클린턴 대통령도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1993-08-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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