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치명적인 신종 콜레라가 인도와 방글라데시에 이어 놀라운 속도로 태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의 경계가 요망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WHO(세계보건기구) 및 미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WHO 관계자들은 O139로 불리는 신종 콜레라균은 종전의 콜레라와는 달리 혈관에도 침투해 감염시키며 1960년 아시아지역에 창궐,3백만명이상이 감염되고 수만명이 사망한 엘 토르 콜레라보다 더 위험하고 생존기간도 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신종 콜레라의 확산저지를 위해 효과적인 백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WHO와 미공중보건국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콜레라백신은 신종 콜레라에 대해 효과가 별로 없어 추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HO 관계자들은 O139로 불리는 신종 콜레라균은 종전의 콜레라와는 달리 혈관에도 침투해 감염시키며 1960년 아시아지역에 창궐,3백만명이상이 감염되고 수만명이 사망한 엘 토르 콜레라보다 더 위험하고 생존기간도 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신종 콜레라의 확산저지를 위해 효과적인 백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WHO와 미공중보건국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콜레라백신은 신종 콜레라에 대해 효과가 별로 없어 추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08-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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