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용돈 1천∼3천원/서울Y,국교생 779명 실태조사

1주일 용돈 1천∼3천원/서울Y,국교생 779명 실태조사

장경자 기자 기자
입력 1993-08-15 00:00
수정 1993-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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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어린이/생일엔 65%가 잔치 열어/59%가 “학용품 값싸고 튼튼한것 구입”

어린이 용돈은 1주일에 1천∼3천원이 전체 어린이의 38.8%로 가장 많고 다음은 1백∼1천원(28.2%),3천∼5천원(12.1%)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YWCA가 서울시내 4∼6학년 국민학생 7백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 소비실태 및 환경의식조사」결과에 따르면 65.2%가 생일이 되면 잔치를 열고있으며 그 장소는 81.5%가 집에서,6.3%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음식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친구생일에 초대받았을 경우 선물마련을 위해서는 76.6%의 어린이가 1천∼3천원 정도를 쓴다고 밝혔다.

학용품 구입시 선택기준은 35%가 튼튼한것을,다음 23.9%는 값싼것을,15.1%는 새로운 상품,10.3%는 예쁘고 화려한것,나머지 7.6%는 양이 많거나 큰것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폐건전지·우유팩·캔의 분리수거등 환경운동에대한 어린이들의 참여의식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나 다 사용한 건전지에대해 과반수인 59.7%가 수거함에 따로 모으고 있으며 휴지통에 버린다는 어린이는 10.8%에 그쳤다.

우유팩과 캔의 재활용에 대해서는 80%이상이 재활용에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공책의 쓰다남은 부분의 활용에 대해서는 연습공책으로 사용한후 폐품처리 한다(46.1%)거나 따로 모아 연습공책으로 사용한다(28.9%)고 응답,높은 재활용운동 참여도를 보였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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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75.9%가 사용한다고 밝힌 자동판매기의 종이컵 처리에 대해서는 12.9%만이 모아서 재활용하고 나머지 어린이들은 모두 휴지통에 버린다고 답했다.<장경자기자>
1993-08-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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