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5년까지 44조여원 들여 3단계로/윤 체신장관
정부는 내년부터 오는 2천15년까지 22년간 모두 44조5천1백억원을 투자,초고속국가정보망과 광대역공중통신망(BISDN) 등 「초고속정보통신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윤동윤체신부장관은 11일 『2천년대 고도 정보화사회에 대비,새로운 사회간접자본 건설을 위해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국가장기전략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초고속정보통신망이란 전화등 기존 통신망을 통해 음성과 문자,영상 등이 복합된 멀티미디어 정보를 지금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통신시스템을 일컫는다.
체신부가 발표한 기본 계획에 따르면 신경제 5개년 계획기간인 오는 97년까지를 1단계 추진기간으로 설정,이 기간동안 9.6Kbps급(초당9천6백회 전기신호를 보내는것·한글 6백자정도 처리 수준)에 머물고 있는 현재의 행정전산망 등 국가기간망을 1백55Mbps(초당 신문 6백20면 전송)급 속도로 끌어 올린다는 것이다.
또 2단계(98∼2천2년)에서는 초고속기간망을 6백22Mbps로 향상시켜 산업계등에 음성,데이터,영상이 복합된 상용서비스를 개시하고 3단계(2천3∼15년)에는 초당 신문 4천면 분량의 문자를 전송할 수 있는 G(기가,10억단위급)bps급 정보전달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초고속정보통신망 사업에는 초고속국가정보망 구축에 8천1백억원,광대역공중통신망에 43조7천억원이 투자되며 1단계 사업에 2조7천6백억원,2단계 8조1천5백억원,3단계에 33조6천억원이 각각 소요될 예정이다.
체신부는 초고속국가정보망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정부예산과 통신사업자 자체사업,한국통신 주식매각대금으로 충당하고 광대역공중통신망 건설자금은 기간통신 사업자가 자체예산으로 투자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부터 오는 2천15년까지 22년간 모두 44조5천1백억원을 투자,초고속국가정보망과 광대역공중통신망(BISDN) 등 「초고속정보통신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윤동윤체신부장관은 11일 『2천년대 고도 정보화사회에 대비,새로운 사회간접자본 건설을 위해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국가장기전략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초고속정보통신망이란 전화등 기존 통신망을 통해 음성과 문자,영상 등이 복합된 멀티미디어 정보를 지금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통신시스템을 일컫는다.
체신부가 발표한 기본 계획에 따르면 신경제 5개년 계획기간인 오는 97년까지를 1단계 추진기간으로 설정,이 기간동안 9.6Kbps급(초당9천6백회 전기신호를 보내는것·한글 6백자정도 처리 수준)에 머물고 있는 현재의 행정전산망 등 국가기간망을 1백55Mbps(초당 신문 6백20면 전송)급 속도로 끌어 올린다는 것이다.
또 2단계(98∼2천2년)에서는 초고속기간망을 6백22Mbps로 향상시켜 산업계등에 음성,데이터,영상이 복합된 상용서비스를 개시하고 3단계(2천3∼15년)에는 초당 신문 4천면 분량의 문자를 전송할 수 있는 G(기가,10억단위급)bps급 정보전달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초고속정보통신망 사업에는 초고속국가정보망 구축에 8천1백억원,광대역공중통신망에 43조7천억원이 투자되며 1단계 사업에 2조7천6백억원,2단계 8조1천5백억원,3단계에 33조6천억원이 각각 소요될 예정이다.
체신부는 초고속국가정보망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정부예산과 통신사업자 자체사업,한국통신 주식매각대금으로 충당하고 광대역공중통신망 건설자금은 기간통신 사업자가 자체예산으로 투자하게 된다고 밝혔다.
1993-08-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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