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미 실무회담서 조율
【워싱턴 연합】 워싱턴을 방문중인 장재용 외무부미주국장은 북한핵문제 대응을 위한 한·미·일 3국 실무자 전략회의에 앞서 11일 미 국무부의 허버드 부차관보등과 접촉,양국의 입장을 사전 조율한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은 북한이 핵카드를 이용,한미양국으로부터 최대한의 양보를 얻어내려 각종 지연전술을 동원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하고 『한미양국 실무자협의와 12일 뉴욕에서 열릴 한·미·일 전략회의에서는 미·북한 3단계회담이 개최되기 위한 전제조건들을 중점 협의하고 북한측의 지연전술을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측은 북한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제 3단계 미·북한회담과 병행해 남북대화가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북한측이 남북대화에 응하지않을 경우 3단계 미·북한회담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연합】 워싱턴을 방문중인 장재용 외무부미주국장은 북한핵문제 대응을 위한 한·미·일 3국 실무자 전략회의에 앞서 11일 미 국무부의 허버드 부차관보등과 접촉,양국의 입장을 사전 조율한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은 북한이 핵카드를 이용,한미양국으로부터 최대한의 양보를 얻어내려 각종 지연전술을 동원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하고 『한미양국 실무자협의와 12일 뉴욕에서 열릴 한·미·일 전략회의에서는 미·북한 3단계회담이 개최되기 위한 전제조건들을 중점 협의하고 북한측의 지연전술을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측은 북한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제 3단계 미·북한회담과 병행해 남북대화가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북한측이 남북대화에 응하지않을 경우 3단계 미·북한회담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3-08-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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