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터틀혜성,잔해 이끌고 접근
오는 12일 아침(한국시간) 지구촌 곳곳의 밤하늘에서 수많은 유성(별똥별)들이 떨어지는 전례없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지구가 지난해 12월 1백30여년만에 다시 태양계를 방문한 것으로 판명된 스위프트터틀 혜성을 7개월여만에 다시 마주칠 수 있게 돼 나타나는 현상이다.
태양계 주변을 선회하는 혜성은 76년 주기의 핼리 혜성 외에도 1862년 미국의 천문학자인 스위프트와 터틀이 함께 발견한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있다.
이 혜성은 지난 12월 지구부근을 지난뒤 태양에 접근했다가 몇개의 덩어리로 부서져 수많은 작은 덩어리의 잔해를 끌고 다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오는 12일 아침 전례없이 많은 유성들이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이유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이처럼 부서진뒤 처음으로 이날 지구 최근접점을 지나가기 때문이다.
오는 12일 아침(한국시간) 지구촌 곳곳의 밤하늘에서 수많은 유성(별똥별)들이 떨어지는 전례없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지구가 지난해 12월 1백30여년만에 다시 태양계를 방문한 것으로 판명된 스위프트터틀 혜성을 7개월여만에 다시 마주칠 수 있게 돼 나타나는 현상이다.
태양계 주변을 선회하는 혜성은 76년 주기의 핼리 혜성 외에도 1862년 미국의 천문학자인 스위프트와 터틀이 함께 발견한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있다.
이 혜성은 지난 12월 지구부근을 지난뒤 태양에 접근했다가 몇개의 덩어리로 부서져 수많은 작은 덩어리의 잔해를 끌고 다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오는 12일 아침 전례없이 많은 유성들이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이유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이처럼 부서진뒤 처음으로 이날 지구 최근접점을 지나가기 때문이다.
1993-08-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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