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하오 6시30분쯤 서울 구로구 오류2동 156 현대빌라 3동 304호 김철씨(36·은행원)집 안방에서 놀던 김씨의 딸 예슬양(3)이 8m아래 풀밭으로 떨어졌으나 다친곳 한군데없이 무사해 화제.
이날 예슬양은 안방 침대옆 창문가에서 고종사촌언니 박모양(6)과 함께 놀던 중 붙잡고 있던 방충망이 찢어지면서 화단으로 떨어져 고대 구로병원으로 옮겼으나 『약간 놀랐을 뿐 몸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귀가.
이날 예슬양은 안방 침대옆 창문가에서 고종사촌언니 박모양(6)과 함께 놀던 중 붙잡고 있던 방충망이 찢어지면서 화단으로 떨어져 고대 구로병원으로 옮겼으나 『약간 놀랐을 뿐 몸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귀가.
1993-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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