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조덕현기자】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31일 안양시 호계동 동양나이론 중앙연구소(소장 고대종)가 인조대리석 생산기술을 불법으로 취득하기 위해 의왕시 고천동 (주)제일모직 화성연구소(소장 우상선)직원들이 자신들의 가공공장에 몰래 침입했다고 고소해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동양나이론측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제일모직 화성연구소 직원 서재경씨(33)등 4명이 지난 15일 낮 12시30분쯤 경기도 용인군 구성면 중리 663 동양나이론 인조대리석 외주가공업체인 동립상사(대표 한대홍)작업장에 들어가려다 동양나이론 연구소직원들에게 적발돼 몸싸움 끝에 쫓겨났다는 것이다.
동양나이론측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제일모직 화성연구소 직원 서재경씨(33)등 4명이 지난 15일 낮 12시30분쯤 경기도 용인군 구성면 중리 663 동양나이론 인조대리석 외주가공업체인 동립상사(대표 한대홍)작업장에 들어가려다 동양나이론 연구소직원들에게 적발돼 몸싸움 끝에 쫓겨났다는 것이다.
1993-08-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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