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런던 AFP 연합】 아므르 무사 이집트 외무장관은 29일 카이로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소환,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공격행위를 비난한다는 이집트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스라엘측이 군사작전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친이스라엘 노선을 취해왔던 미국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처음으로 비난한데 이어 영국도 이날 외무부 성명을 통해 헤즈볼라의 도발행위를 규탄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의 강경한 대응자세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친이스라엘 노선을 취해왔던 미국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처음으로 비난한데 이어 영국도 이날 외무부 성명을 통해 헤즈볼라의 도발행위를 규탄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의 강경한 대응자세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1993-07-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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