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축우라늄등 전세계적 금지/북한등은 민간용 생산도 억제
【뉴욕=임춘웅특파원】 미정부는 국제사찰을 받지않는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등 핵물질의 생산을 전세계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새로운 군축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28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클린턴행정부내 전문가들이 새 군축안을 수주일내에 제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아직 클린턴대통령의 공식 재가를 받지 않았으나 행정부내 국무부와 국방부·상무부관리들과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들 사이에 새 군축안에 대한 광범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우방국과 의사타진중에 있다고 전했다.
클린턴정부의 새 군축안은 특히 북한을 비롯한 남아공·이스라엘·파키스탄·인도등에 대해서는 민간용 핵물질생산공장의 생산도 억제시키는등 핵물질 생산의 전면금지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타임스는 밝혔다.
남아공의 경우 핵폭탄 개발계획 포기를 발표했으나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갖고있는데 미관리들은 저농축 우라늄만을 생산토록 제한하기 위해 남아공정부를 설득하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임춘웅특파원】 미정부는 국제사찰을 받지않는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등 핵물질의 생산을 전세계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새로운 군축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28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클린턴행정부내 전문가들이 새 군축안을 수주일내에 제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아직 클린턴대통령의 공식 재가를 받지 않았으나 행정부내 국무부와 국방부·상무부관리들과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들 사이에 새 군축안에 대한 광범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우방국과 의사타진중에 있다고 전했다.
클린턴정부의 새 군축안은 특히 북한을 비롯한 남아공·이스라엘·파키스탄·인도등에 대해서는 민간용 핵물질생산공장의 생산도 억제시키는등 핵물질 생산의 전면금지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타임스는 밝혔다.
남아공의 경우 핵폭탄 개발계획 포기를 발표했으나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갖고있는데 미관리들은 저농축 우라늄만을 생산토록 제한하기 위해 남아공정부를 설득하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3-07-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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