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광의원(경기 송탄·평택)은 24일 현재 북한과 중국이 양분해 점유하고 있는 백두산이 우리의 영토임을 확인하자는 「백두산 영토 확인에 대한 결의안」을 여야의원 64명의 명의로 올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작업을 주도해온 김의원은 『수년전부터 중국 일본등지를 넘나들며 확인해본 결과 6·25이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백두산 천지가 북·중국경조약 체결에 의해 양분된 것 같다』면서 『우리의 동의없이 중국과 북한이 백두산영유권에 대해 분할협정을 맺은 것은 모두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 작업을 주도해온 김의원은 『수년전부터 중국 일본등지를 넘나들며 확인해본 결과 6·25이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백두산 천지가 북·중국경조약 체결에 의해 양분된 것 같다』면서 『우리의 동의없이 중국과 북한이 백두산영유권에 대해 분할협정을 맺은 것은 모두 무효』라고 주장했다.
1993-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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