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 박건유·권영수박사팀
오존층을 전혀 파괴하지 않고 염화불화탄소(CFC·일명 프레온가스)를 대체할수 있는 물질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CFC대체기술연구센터 박건유·권영수박사팀은 23일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자동차 에어컨및 냉장고 등의 냉매로 이용되는 CFC대체물질 「수소불화탄소(HFC134a)」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HFC134a」는 수소및 불화탄소의 화합물 자체에 염소나 브롬이 포함돼 있지 않아 대기중에서 수명이 길기 때문에,오존층에 도달하더라도 파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인체에 해가 없는 제2세대 CFC대체물질이다.
박건유박사는 『CFC대체물질의 개발은 많은 인력과 연구기간이 필요해 쉽게 개발하기 어려운 분야』라며 『이번에 개발된「HFC134a」는 연구 착수 3년만에 이룬 대체물질 개발의 첫성과로,완전한 상품화로 이어지려면 업계의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오존층을 전혀 파괴하지 않고 염화불화탄소(CFC·일명 프레온가스)를 대체할수 있는 물질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CFC대체기술연구센터 박건유·권영수박사팀은 23일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자동차 에어컨및 냉장고 등의 냉매로 이용되는 CFC대체물질 「수소불화탄소(HFC134a)」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HFC134a」는 수소및 불화탄소의 화합물 자체에 염소나 브롬이 포함돼 있지 않아 대기중에서 수명이 길기 때문에,오존층에 도달하더라도 파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인체에 해가 없는 제2세대 CFC대체물질이다.
박건유박사는 『CFC대체물질의 개발은 많은 인력과 연구기간이 필요해 쉽게 개발하기 어려운 분야』라며 『이번에 개발된「HFC134a」는 연구 착수 3년만에 이룬 대체물질 개발의 첫성과로,완전한 상품화로 이어지려면 업계의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1993-07-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