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기자】20일 상오 1시45분쯤 대전시 유성구 구즉동 태영농장안 식당 내실에서 대전중부경찰서 형사계 소속 박승찬경장(45)이 불륜관계를 맺어오던 김모씨(37)와 잠자다 김씨의 남편 박병태씨(39·회사원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45의1)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박경장이 19일하오 8시20분쯤 농장으로 찾아와 식사를 한뒤 내실에서 함께 잠을자다 인기척에 놀라 깨는순간 남편이 흉기로 박경장의 왼쪽 가슴을 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박경장은 지난해 6월 김여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와 알게된 뒤 1년남짓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박경장이 19일하오 8시20분쯤 농장으로 찾아와 식사를 한뒤 내실에서 함께 잠을자다 인기척에 놀라 깨는순간 남편이 흉기로 박경장의 왼쪽 가슴을 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박경장은 지난해 6월 김여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와 알게된 뒤 1년남짓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3-07-2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할리우드 간판’에 무단침입한 女배우…속옷 주렁주렁 걸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8/SSC_2026012809463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