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로이터 AP 연합】 보스니아의 회교도계를 주도하는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대통령은 18일 지금까지의 태도를 바꾸어 가까운 장래에 평화가 회복되려면 보스니아가 인종분포에 따라 분단되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1993-07-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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