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17일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북한회담,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북한간의 협의 이외에 남북대화가 필수적인 요소라고 지적하고 『우리 정부는 대북한 군사제재를 반대하며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부총리는 4일간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17일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피터 타노프 국무부정무차관을 비롯한 미행정부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북한 경제제재조치의 효용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으나 북한 핵문제가 긍정적으로 해결되지 않음으로써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경제제재로 발전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부총리는 4일간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17일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피터 타노프 국무부정무차관을 비롯한 미행정부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북한 경제제재조치의 효용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으나 북한 핵문제가 긍정적으로 해결되지 않음으로써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경제제재로 발전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93-07-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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