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회교반군의 대러 공격 대응/옐친,대규모 군사작전 경고

아프간 회교반군의 대러 공격 대응/옐친,대규모 군사작전 경고

입력 1993-07-17 00:00
수정 199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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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5일 타지크­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이슬람 반군의 공격으로 러시아군 25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아프가니스탄 국경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또 옐친 대통령은 이와관련,국방부에 내린 지시를 통해 러시아와 동맹국의 국익을 위해 타지크내 러시아군 병력을 증강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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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조치는 러시아 의회가 이날 표결을 통해 이 지역 군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군병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압도적 표차로 승인한 직후 나온 것이다.

1993-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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