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5일 타지크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이슬람 반군의 공격으로 러시아군 25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아프가니스탄 국경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또 옐친 대통령은 이와관련,국방부에 내린 지시를 통해 러시아와 동맹국의 국익을 위해 타지크내 러시아군 병력을 증강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러시아 의회가 이날 표결을 통해 이 지역 군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군병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압도적 표차로 승인한 직후 나온 것이다.
또 옐친 대통령은 이와관련,국방부에 내린 지시를 통해 러시아와 동맹국의 국익을 위해 타지크내 러시아군 병력을 증강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러시아 의회가 이날 표결을 통해 이 지역 군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군병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압도적 표차로 승인한 직후 나온 것이다.
1993-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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