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북한은 최대 우방인 중국을 가상적국으로 간주,최근들어 중국과의 접경지역에 북한 전체병력의 40%를 집중 이동배치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중국의 한 소식통이 12일 말했다.
북한사정에 정통한 이 소식통은 『최근 북한측의 고위인사로부터 이같은 얘기를 전해들었다』면서 『이 때문에 쌍방 국경지역에서는 때때로 소규모 충돌이 발생하는등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특히 북한핵문제와 관련,중국측이 북한을 일방적으로 두둔하지 않고 있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사정에 정통한 이 소식통은 『최근 북한측의 고위인사로부터 이같은 얘기를 전해들었다』면서 『이 때문에 쌍방 국경지역에서는 때때로 소규모 충돌이 발생하는등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특히 북한핵문제와 관련,중국측이 북한을 일방적으로 두둔하지 않고 있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07-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