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검사)는 9일 국방부정보본부 소속 고영철해군소령(40·구속중)등으로부터 군사기밀을 넘겨받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씨(40)를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시노하라씨를 상대로 이미 밝혀진 자료외에 또 다른 군사기밀을 입수,일본대사관등 제3자에게 넘겨주었는지 여부와 군사기밀 전달과정에서의 금품수수여부 등을 집중조사했다.
검찰은 시노하라씨를 상대로 이미 밝혀진 자료외에 또 다른 군사기밀을 입수,일본대사관등 제3자에게 넘겨주었는지 여부와 군사기밀 전달과정에서의 금품수수여부 등을 집중조사했다.
1993-07-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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