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플루토늄 반입 테러가능성 야기”/미 GAO 지적

“일 플루토늄 반입 테러가능성 야기”/미 GAO 지적

입력 1993-07-09 00:00
수정 1993-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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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내용】 미의회 부속기구인 회계검사원(GAO)은 7일 금년초 일본의 플루토늄 반입이 테러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었다고 지적했다.

미상원 정부활동위원회의 존 글렌 위원장은 G­7 정상들이 이날 도쿄에서 회동하고 있는 가운데 GAO의 한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이 보고서는 『프랑스에 재처리를 위탁했다가 지난 1월4일 일본에 도착한 1.7t의 플루토늄 운송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는 것이긴 하지만 안전·보안상의 우려를 야기했었다』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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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또 『일본의 플루토늄 운송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국가로 플루토늄이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그 엄청난 양때문에 걱정의 소리가 높았었다』고 지적했다.

1993-07-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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