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플루토늄 반입 테러가능성 야기”/미 GAO 지적

“일 플루토늄 반입 테러가능성 야기”/미 GAO 지적

입력 1993-07-09 00:00
수정 1993-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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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내용】 미의회 부속기구인 회계검사원(GAO)은 7일 금년초 일본의 플루토늄 반입이 테러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었다고 지적했다.

미상원 정부활동위원회의 존 글렌 위원장은 G­7 정상들이 이날 도쿄에서 회동하고 있는 가운데 GAO의 한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이 보고서는 『프랑스에 재처리를 위탁했다가 지난 1월4일 일본에 도착한 1.7t의 플루토늄 운송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는 것이긴 하지만 안전·보안상의 우려를 야기했었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지난 27일 오후 개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예산으로 중구 신당동 40-678 일원에 새로운 횡단보도가 설치됐으며, 노후한 기존 횡단보도 1곳도 함께 정비됐다. 아울러 보행 신호기와 CCTV를 빠짐없이 갖춤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출입구 근처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도로를 건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인근 지역주민들 역시 한층 더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온 윤수혁 의원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윤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행자의 안전을 해칠 만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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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또 『일본의 플루토늄 운송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국가로 플루토늄이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그 엄청난 양때문에 걱정의 소리가 높았었다』고 지적했다.

1993-07-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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