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하오 1시40분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 5군단직할 모특공연대내 관사 휴게실에서 이 부대 이광민중사(22)가 『매사에 패기가 없고 소극적』이라며 분대장 오운섭하사(20)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육군은 이중사를 폭행치사혐의로,대대일직사령 양권승대위(29)와 중대장 박정희중위(25)를 근무태만(지휘감독소홀)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연대인사장교 장사용소령(40)과 대대인사장교 김정대위(32)등 2명을 연대징계위원회에,대대장 전정삼중령(41)은 지휘감독소홀 책임을 물어 군단징계위에 회부했다.
육군은 연대장 김종국대령(44)도 문책할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육군은 이중사를 폭행치사혐의로,대대일직사령 양권승대위(29)와 중대장 박정희중위(25)를 근무태만(지휘감독소홀)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연대인사장교 장사용소령(40)과 대대인사장교 김정대위(32)등 2명을 연대징계위원회에,대대장 전정삼중령(41)은 지휘감독소홀 책임을 물어 군단징계위에 회부했다.
육군은 연대장 김종국대령(44)도 문책할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07-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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