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대변인 필나시크 대령은 2일 『군사기밀유출사건과 관련돼 국군기무사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씨가 미군부대에서 입수한 자료는 군사비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필나시크 대령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시노하라기자가 그동안 미8군 미7공군 미2사단 공보실과 공보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는 「미7공군의 조직·임무·기능」과 「미2사단 조직기구표」등은 기자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홍보용 자료이며 군사비밀로 전혀 분류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필나시크 대령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시노하라기자가 그동안 미8군 미7공군 미2사단 공보실과 공보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는 「미7공군의 조직·임무·기능」과 「미2사단 조직기구표」등은 기자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홍보용 자료이며 군사비밀로 전혀 분류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1993-07-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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