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그루지야)로이터 연합】 그루지야와의 분리독립을 추구하고 있는 압하스 반군들이 1일밤 수도 수후미에 대대적인 공세를 펴 적어도 23명이 숨지고 54명이 다친 것으로 2일 전해졌다. 그루지야 의회는 셰바르드나제 의장에게 의회의 승인없이 모든 공무원들을 임면하고 포고령에 의해 잠정 통치할 수 있도록 비상대권을 부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1993-07-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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