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전국방 소환조사
율곡감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1일 비위혐의자에 대한 소환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율곡사업의 최종 결재자인 노태우전대통령에 대한 조사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또 권영해국방부장관이 차관시절 군전력증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율곡사업 추진과정에 관여해온 점을 감안,권장관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전대통령과 권장관에 대한 조사는 신분을 감안,소환조사는 배제하고 감사관이 방문해 진술을 청취하거나 서면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듣는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전직 대통령에 대한 조사방침이 결정된 바 없으나 조사과정에서 필요한 사안이 발견된다면 그때가서 판단해볼 문제』라고 말하고 『방침이 결정되는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의 다른 한 관계자도 『노전대통령 및 권장관에 대한 조사방침이 아직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하고 『만일 조사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비위혐의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최종결재권자의 진술을 듣기 위한 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감사원은 이날 이상훈전국방부장관을 소환,율곡사업과 관련한 비리혐의를 조사했다.
이전장관은 지난 88년 12월부터 90년 10월까지 국방장관으로 재직했으며 이 기간동안 차세대전투기등 주요무기의 도입이 추진됐다.<관련기사 5면>
율곡감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1일 비위혐의자에 대한 소환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율곡사업의 최종 결재자인 노태우전대통령에 대한 조사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또 권영해국방부장관이 차관시절 군전력증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율곡사업 추진과정에 관여해온 점을 감안,권장관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전대통령과 권장관에 대한 조사는 신분을 감안,소환조사는 배제하고 감사관이 방문해 진술을 청취하거나 서면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듣는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전직 대통령에 대한 조사방침이 결정된 바 없으나 조사과정에서 필요한 사안이 발견된다면 그때가서 판단해볼 문제』라고 말하고 『방침이 결정되는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의 다른 한 관계자도 『노전대통령 및 권장관에 대한 조사방침이 아직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하고 『만일 조사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비위혐의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최종결재권자의 진술을 듣기 위한 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감사원은 이날 이상훈전국방부장관을 소환,율곡사업과 관련한 비리혐의를 조사했다.
이전장관은 지난 88년 12월부터 90년 10월까지 국방장관으로 재직했으며 이 기간동안 차세대전투기등 주요무기의 도입이 추진됐다.<관련기사 5면>
1993-07-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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