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전두환·노태우전대통령을 살인 및 내란혐의등으로 고발한 김광해씨(51·월간교통관광저널사장)는 29일 고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음성의 같은 남자로부터 협박전화와 고발취소요구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
12·12 당시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보좌관이었던 예비역 중령 김씨는 『까불지 마라.죽여버리겠다』 『고발을 취소하고 신문에 취소기사를 내라』는 등의 전화내용을 공개하면서 대신 국내외 동포로부터 1천5백건의 격려편지와 전화·축전을 받았다고 부연.
김씨는 『두 전직대통령이 12·12사태를 일으킨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면 언제든지 용서하고 고발을 취소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
12·12 당시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보좌관이었던 예비역 중령 김씨는 『까불지 마라.죽여버리겠다』 『고발을 취소하고 신문에 취소기사를 내라』는 등의 전화내용을 공개하면서 대신 국내외 동포로부터 1천5백건의 격려편지와 전화·축전을 받았다고 부연.
김씨는 『두 전직대통령이 12·12사태를 일으킨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면 언제든지 용서하고 고발을 취소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
1993-06-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