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인 1명 등 기업인 6명도
【대북 AP 연합】 엄가감 전총통의 아들과 네덜란드인 1명을 포함한 7명의 대만기업체 임원들이 국내의 대형 건설공사 계약을 둘러싼 비리로 28일 무더기로 기소됐다.
대북 지방검찰에 따르면 피고 가운데 한 사람인 엄전총통의 아들 앤드루 엄씨는 지난 91년 미국의 브라운 앤드 루트 인터내셔널사가 하수처리장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면서 이면 하도급 계약을 맺어 불법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대북 AP 연합】 엄가감 전총통의 아들과 네덜란드인 1명을 포함한 7명의 대만기업체 임원들이 국내의 대형 건설공사 계약을 둘러싼 비리로 28일 무더기로 기소됐다.
대북 지방검찰에 따르면 피고 가운데 한 사람인 엄전총통의 아들 앤드루 엄씨는 지난 91년 미국의 브라운 앤드 루트 인터내셔널사가 하수처리장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면서 이면 하도급 계약을 맺어 불법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6-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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