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취약지구 일제정비/빗물펌프장·하수도 등 600여곳 대상

장마철 취약지구 일제정비/빗물펌프장·하수도 등 600여곳 대상

입력 1993-06-27 00:00
수정 1993-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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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장마철에 대비,빗물펌프장·수문등 각종 수방시설물과 재개발현장등 재해위험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

서울시 직원 3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펌프장의 시험가동,수문개폐여부등 실제 상황과 같이 시험작동을 실시한다.

또 포크레인·덤프트럭등 중장비 3백여대를 동원,공사장과 재개발현장을 집중 정비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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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정비대상은 빗물펌프장 82곳,수문 2백18개소,하천공사현장 15개소,하천현장 38곳,하수도 28곳,재개발현장 15곳,주택개발현장 7곳,산 절개지역 35곳,노후건물 1백25곳,지하보차도 1백16곳 등이다.

1993-06-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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