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재개발아파트 채권상환액/8천8백85만원 “최고”

홍제동 재개발아파트 채권상환액/8천8백85만원 “최고”

입력 1993-06-27 00:00
수정 1993-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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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제외 이태원 등 평당분양가 6백41만원으로

서울시는 26일 공동주택 분양가격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음달초 동시분양되는 16개사업 2천7백61가구 가운데 과열투기가 우려되는 13개사업 2천37가구에 대한 채권상한액을 결정했다.

우면택지개발지구 3백가구와 중계동 불암연립재건축조합 24가구및 이태원 대림아파트 4백가구는 18평이하의 소형 국민주택과 주변 아파트와의 시세차익 30% 미만지역으로 채권상한액 대상에서 제외됐다.

분양가격이 가장 높은곳은 채권상한액이 적용되지 않은 이태원동·대림동의 53평형으로 평당 6백41만원이며 분양가격은 3억4천4백21만여원이다.

시내에서 채권상한액이 적용되지 않는곳 가운데 평당 분양가격이 6백만원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채권상한액이 적용된 아파트 가운데 홍제1구역 재개발조합아파트 42평형(17가구 분양)이 8천8백85만원으로 가장 높은 채권상한액을 기록,예상최고당첨액이 2억2천5백만원(평당 5백31만원)이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점검… 미비점 보완·내실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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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채권상한액이 가장 낮은곳은 1천69만원을 기록한 관악구 신림동 신림5구역 재개발조합 26평형으로 예상당첨액은 8천4백91만원이다.
1993-06-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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