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도쿄=이경형·이창순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지난주말 접촉을 갖고 미·북한 고위회담을 제네바에서 열기로 합의하는 한편 곧 회담개최 일시를 확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의 정통한 소식통들은 미국무부가 지난 18일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측과 전화접촉을 갖고 오는 28일 제네바에서 후속고위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미국은 클린턴대통령이 7월초 도쿄정상회담 참석과 한국방문에 앞서 미·북한 후속회담을 갖고 북한핵문제 해결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아래 조기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7월초에 제네바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은 미국이 오는 28일 제네바에서 미·북한 후속 고위급회담을 갖자고 북한측에 제의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워싱턴의 정통한 소식통들은 미국무부가 지난 18일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측과 전화접촉을 갖고 오는 28일 제네바에서 후속고위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미국은 클린턴대통령이 7월초 도쿄정상회담 참석과 한국방문에 앞서 미·북한 후속회담을 갖고 북한핵문제 해결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아래 조기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7월초에 제네바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은 미국이 오는 28일 제네바에서 미·북한 후속 고위급회담을 갖자고 북한측에 제의했다고 23일 보도했다.
1993-06-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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