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3일 하오(한국시간 24일 상오) 『미국정부는 북한핵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승수 주미대사의 신임장을 제정받고 『한미양국은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협조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의 회원국으로 남아있게 하기 위해 전세계 모든 나라들과 공동노력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는 7월10,11일 이틀간의 한국방문과 관련, 『이번 한국방문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며 『한미양국의 신정부는 전세계의 민주주의와 평화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북한핵문제로 야기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은 바로 이같은 노력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클린턴,“북핵 반드시 해결”
클린턴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에 대해 『김영삼대통령의 당선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것이며 동시에 30년만의 최초의 문민대통령으로서 문민통치의 원칙수립을 위한 기회가 되는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어 『한미양국의 오랜 우호관계는 특별한 관계이며 양국간 관계의 기초는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있다』며 양국의 유대강화를 강조했다고 한대사가 전했다.
그는 자신이 아칸소주지사시절인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직전 방한했던 사실을 상기시킨 뒤 『그때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졌다』고 말하고 『이번에 한국에 보다 오래 더 머물고 싶었으나 제반 사정이 그렇게 되지 못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대사는 신임장 제정사를 통해 이번 클린턴대통령의 방한이 양국관계를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새로운 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승수 주미대사의 신임장을 제정받고 『한미양국은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협조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의 회원국으로 남아있게 하기 위해 전세계 모든 나라들과 공동노력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는 7월10,11일 이틀간의 한국방문과 관련, 『이번 한국방문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며 『한미양국의 신정부는 전세계의 민주주의와 평화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북한핵문제로 야기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은 바로 이같은 노력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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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북핵 반드시 해결”
클린턴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에 대해 『김영삼대통령의 당선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것이며 동시에 30년만의 최초의 문민대통령으로서 문민통치의 원칙수립을 위한 기회가 되는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어 『한미양국의 오랜 우호관계는 특별한 관계이며 양국간 관계의 기초는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있다』며 양국의 유대강화를 강조했다고 한대사가 전했다.
그는 자신이 아칸소주지사시절인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직전 방한했던 사실을 상기시킨 뒤 『그때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졌다』고 말하고 『이번에 한국에 보다 오래 더 머물고 싶었으나 제반 사정이 그렇게 되지 못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대사는 신임장 제정사를 통해 이번 클린턴대통령의 방한이 양국관계를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새로운 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6-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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