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면허 반납” 확산/서울지역 2천여명도 결의

“한의사 면허 반납” 확산/서울지역 2천여명도 결의

입력 1993-06-23 00:00
수정 1993-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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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의사회(회장 유승원)는 22일 상오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22개지역 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고 약사법개정과 관련,한의생들이 유급될 경우 한의사면허증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보사부의 편파적 행정처리로 일어난 한의생들의 유급위기를 두고 볼 수만 없다』면서 『만약 수업거부중인 학생들의 유급이 확정되면 2천여명의 서울시 한의사는 한의사면허증을 반납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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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한의사면허증 반납을 결의한 지역은 서울을 비롯,부산 대구 광주 경남 대전등 6곳으로 늘어났다.

1993-06-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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