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면허 반납” 확산/서울지역 2천여명도 결의

“한의사 면허 반납” 확산/서울지역 2천여명도 결의

입력 1993-06-23 00:00
수정 1993-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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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의사회(회장 유승원)는 22일 상오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22개지역 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고 약사법개정과 관련,한의생들이 유급될 경우 한의사면허증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보사부의 편파적 행정처리로 일어난 한의생들의 유급위기를 두고 볼 수만 없다』면서 『만약 수업거부중인 학생들의 유급이 확정되면 2천여명의 서울시 한의사는 한의사면허증을 반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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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한의사면허증 반납을 결의한 지역은 서울을 비롯,부산 대구 광주 경남 대전등 6곳으로 늘어났다.

1993-06-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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